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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둔산 도립공원 수락계곡 방문 후기
안녕하세요.
고기를 사랑하고 즐겨 먹고 싶은 우렁각시입니다.
대둔산 도립공원 수락계곡 방문 후기
주말에 대둔산 도립공원 내 수락계곡에 살며시 다녀왔습니다.
장마로 인해 비가 내리고 나서인지 날씨는 덥지 않았고 시원했네요
주차장 무료 이용가능, 공원 내 화장실 있음
수락계곡은 도립공원안에 있어서 취사가 불가능합니다.
비가 오고 나서 깨끗한 하늘을 두고 계곡에서 놀꺼라면 준비하고 내려가 봅니다.
웬일인지 사람이 많이 없네요...^^ 좋다고 들어가 본 계곡
물이 얼음장처럼 찹니다 ㅎㅎㅎ ㅠㅠ
물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너무 춥다며 발만 담그고 바로 나옵니다. ㅎ
조금 깊어보이는 곳은 비가 와서인지 출입금지 팻말이 엄청납니다 ^^;
계곡 앞은 나무가 많아서 그늘이 많은 데다가 바람도 시원합니다.
가만히만 있어도 시원한 바람이 솔솔~~~ 냉장고 문을 열어놓고 않아 있는 느낌이네요
결론. 물이 너무차서 한여름에 계곡 방문을 추천드립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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