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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이시국에 공무원 + 시의원들 해외연수 예산을 늘리거나 그대로 측정돼어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각 시의 의원들이 해외연수를 다녀오면 우리가 살아가는데 어떤 도움을 받을수있는지, 과연 해외연수가 필요한지 의문점이 드는데요
꼭필요해서 가야한다면 결과가 나와서 국민이 혜택을 봐야하는데 그런부분이 없다보니 비판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판로가 막힌 농부,
생계가 어려워진 자영업자들은 허탈감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지역 주민들은 안중에도 없이
국민들을 도대체 뭘로 보는것이며
국가 방역을 위해 막대한 영업손실을 감수 중인 수많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 생각은 안하시는지
차라리 그돈으로 소상고인등 현업에서 고생하시는 분들에게나 사용하지...
세금내는 사람 따로 있고
세금쓰는 사람 따로 있고
세금 띵땅치는 사람 따로 있는 이 현실이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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