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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오션뷰 카페 추천] 카페 봄 - 재방문 후기
안녕하세요.
고기를 사랑하고 즐겨 먹고 싶은 우렁각시입니다.
다시 찾은 '카페 봄'
여전히 변화 없이 이쁩니다. 개인적으로 오션뷰와 더불어 소중한 사람과의 추억이 있는 장소라 더 애착이 가는 곳인 거 같습니다.
영덕 여행가게 되면 한번씩 다시 찾는 '카페 봄'
카페 봄 외부
변화없이 예전처럼 멋집니다.
가만히 들려오는 파도소리가 너무 멋지네요~
여유가 되신다면 커피 한잔과 멍 타임?으로 지친 몸을 힐링하고 가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카페 봄 내부
바다에 정신이 빠져 미쳐 몰랐던 사실!!!
아메리카노가 5,500원 ㅎㅎㅎ ^^;
오션뷰는 인정!!! 해서 넘어갑니다. 제 기준에 아메리카노 5,000원 이상이면 좀 비싼 거라 ㅠ
내부 역시 깔끔합니다. 손님이 아예 없는 줄 알겠어요 ^^;;
시원한 파도 소리 맞으며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의 여유를 혼자 맘컷 부리다 갑니다.
영덕 여행을 계획중이신 분들이라면 '영덕 오션 뷰 카페 봄' 추천드립니다.
힐링하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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