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구글 애드센스 승인 후기
안녕하세요.
고기를 사랑하고 즐겨 먹는 고기먹는 우렁각시입니다.
오늘 드디어 "구글 애드센스 승인"을 받았습니다..3수만에 드디어,,ㅎㅎ
작년말에는 승인대란이라고 참 쉽게 받았다고들 하던데
현재는 "애드고시"라고 할정도로
진짜 승인받기가 너무 어렵고, 기다리는 시간도 오래 걸린다고 합니다.
(저두 한번 신청에 결과만 최소 2주이상 걸렸어요.ㅠ)
티스토리 하시는 모든분들이 애드센스에 관심이 많이실텐데
제가 승인을 받기까지 진행한 방법을 공유해 보겠습니다.
제경우는 포스팅 수는 1월 한달을 제외하고 일평균 1개 이상의 포스팅을 작성하려 노력했습니다.
글짜수는 1000자 넘으면 좋다고 하던데
전 글짜수에 연연하지는 않았어요.
근데 대충보면 1000자 내외로 작성한거 같습니다.
물론 적은적이 더 많습니다.
그리고 승인 실패 메일 확인후 바로 다시 재신청을 했습니다.
대신 메일이 오기전까지 기간에도 꾸준히 포스팅은 진행하고 있었구요..
신청하면 항상 약 2주정도의 시간이 지나간후 거절 메일이 왔습니다.
마지막 거절은 애드센스 신청후 약 3주후 거절메일이 왔는데요 ㅠㅠ
"애드센스 전문가가 신청서를 검토한 결과 프로그램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부분"
다들 한번씩은 받아보셨을거라 생각합니다.
총 3번의 실패 후 2개의 개시물을 더 작성후 바로 다시 신청했습니다.
이때도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꾸준히 포스팅은 했어요
그리고 추가로 진행한게 코드를 예전에는 </head> 바로 위에 삽입했는데
마지막 신청시에는 <head> 바로 뒤로 코드를 변경했어요.
그리고 4월에 신청때는 이게 마지막이다 난 안되는가벼 하는 가벼운 마음으로 신청했습니다.
마음이 가벼워져서인지 크게 기다려지지도 않더라구요,,ㅎ
이번엔 약 10일정도의 시간이 지난후 메일이 왔네요..
후훗~~~드디어 통과했네요.. ^^
제 경우는 마지막 신청전 코드위치를 바꾼게 나름 적중하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들어요.
정확한 방법은 아니지만 변경된거 그것뿐이라서..
포스팅과 글쓰기는 크게 차이가 없는거 같아서요.
마무리하며..
블러그에서 말하는 승인방법중 공통된 항목이 꾸준한 포스팅입니다.
승인받은 모든이들이 말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
애드센스는 결국 글을 꾸준히 작성해나가야 승인이 가능하다라는걸 알게 되었구요.
현재 애드센스에 도전하시는 분들은 조급해하지 마시고 천천히 블러그를 채워나가시면서 도전해 보세요.
항상 응원합니다..아자아자~
이상 구글 애드센스 승인후기였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며 자주 찾아뵙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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