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총철 대표1 한국 '버핏과의 점심' 갓생 한끼, 현대차 정의선, 박재욱 그리고 노홍철 대표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추진하는 한국판 ‘버핏과의 점심’ 첫 번째 행사에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박재욱 쏘카 대표, 방송인 노홍철(주식회사 ‘노홍철천재’ 대표)씨가 참여합니다. 전경련은 국민 소통 첫 번째 프로젝트인 '갓생 한끼'에 이들 3명이 처음으로 참여한다고 30일 밝혔는데요. 앞서 전경련은 올해 2월 중장기 발전안 ‘뉴웨이 구상’ 중 ‘국민 소통’의 첫 번째 프로젝트로 MZ세대와의 소통 강화를 위한 ‘한국판 버핏과의 점심 계획’을 발표한 바 있었죠. 전경련은 중장기 발전안 중 하나인 국민 소통 프로젝트로 MZ세대와의 접점 강화를 위한 한국판 '버핏과의 점심'을 계획했고, 이를 갓생 한끼로 이름 붙였습니다. 오늘은 한국 '버핏과의 점심' 갓생 한끼, 현대차 정의선, 박재욱 그리고 노홍철 대표와 미국.. 2023. 5.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