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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성희롱 논란. 고개 숙인 경복고 걸그룹 에스파(윈터, 카리나, 닝닝, 지젤)가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의 모교인 경복고등학교 행사에 참여했다가 성희롱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경복고 101주년 축제를 축하라러 방문한 곳에서 성희롱을 당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는데요. 경복고 측이 사과문을 통해 고개를 숙였지만 국내 팬뿐 아니라 해외 팬들의 분노는 사그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해당 뉴스 정리해 봤습니다. 에스파 성희롱 논란. 고개 숙인 경복고 ◇ 에스파 성희롱 논란 걸그룹 에스파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대표의 모교 경복고 101주년 축제를 방문했다 성희롱을 당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경복고 측이 사과문을 통해 고개를 숙였지만 국내 팬뿐 아니라 해외 팬들도 분노를 표하고 있는데요. 지난 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경복고 101주년 .. 2022. 5. 4.
에스파 닝닝 쇼트트랙 금메달 축하 논란 정리 - 닝닝 프로필 에스파 닝닝 쇼트트랙 금메달 축하 논란 정리 - 닝닝 프로필 이번 베이징 동계올림픽은 편파 판정으로 인해 말이 많은 건 사실입니다. 중국이 중국 했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이럴 거면 혼자 하시 왜 각국 선수단을 초대한 걸까요? 과연 올림픽 정신이 무엇인지 알고는 있는지? ● 에스파 닝닝 금메달 축하 논란 그리고 국내에서는 SM엔터테인먼트 걸그룹 에스파(aespa)의 막내이자 중국인 멤버 닝닝(NINGNING)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자국 쇼트트랙 금메달 획득 소식에 축하 글을 5일 남기고 현재까지 온라인상에서 논란의 중심에 있습니다.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시 출신 닝닝의 축하 메시지가 논란을 일으키자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를 즉각 삭제했습니다. 앞서 닝닝은 5일 프라이빗 메시지 플.. 2022. 2.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