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토트넘3

토트넘 이반 페리시치 이적료가 없어? 주급은 손흥민 절반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28일(한국시간) 특유의 멘트 “Here we go"와 함께 "토트넘은 페리시치와의 자유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다며 계약이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알렸습니다. 이어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페리시치를 토트넘 프로젝트의 핵심 베테랑으로 영입하기를 원했다. 페리시치는 자신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 참가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하면서, 인터밀란에 전적으로 경의를 표하고 싶어 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토트넘 이반 페리시치 이적료가 없어? 주급은 손흥민 절반 크로아티아 태생의 페리시치는 자국 리그에서 유스 생활을 보냈으며, 도르트문트, 볼프스부르크 등을 거친 뒤 2015년 인터밀란 유니폼을 입었습니다. 이적 초반은 공격형 미드필더 역할을 수행하며 자리.. 2022. 5. 30.
시즌 10호 도움 손흥민… 토트넘은 FA컵 16강 진출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손흥민(29)이 26일 열린 2부 리그 팀 위컴 원더러스와의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4라운드(32강) 원정 경기에서 올 시즌 열 번째 도움을 올렸다. 토트넘은 위컴을 4대1로 누르고 16강에 올랏다. 토트넘과 위컴은 4년 전인 2017년 1월에도 FA컵 32강에서 맞붙은 적이 있다. 당시 위컴은 4부 리그에 있었다. 토트넘은 0-2로 끌려가다 후반에 4골을 넣으며 4대3으로 이겼다. 손흥민은 0-2에서 팀의 첫 번째 추격 골을 터뜨렸고, 3-3이던 후반 종료 직전 극적인 결승골을 넣으며 팀의 16강 진출을 이끌었다. 26일 열린 두 팀의 경기도 4년 전과 비슷하게 진행됐다. 29일 잉글랜드 프로축구 정규리그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디펜딩 챔피언’ 리버풀과 맞붙는 토트넘은 .. 2021. 1. 26.
'손흥민 풀타임' 토트넘, 레스터시티에 0대2 완패  토트넘이 레스터시티에게 졌다. 손흥민은 풀타임 출전했지만 팀패배를 막지 못했다. 토트넘은 20일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시티와의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4라운드 경기에서 0대2로 졌다. 레스터시티는 2위로 올라섰다 . 2020. 12.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