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지원금 첫만남이용권 200만원 바우처 지급

 

출산지원금 첫만남이용권 200만원 바우처 지급

 

출처 - 네이버 이미지 첫만남이용권

올해 1월 1일 이후 모든 출생하에게 바우처 지급, 동주민센터, 복지로 · 정부24 사이트서 상시 접수 

첫만남이용권

서울시는 올해부터 태어나는 모든 아동에게 1인당 200만 원의 ‘첫만남이용권’ 바우처를 지급합니다.

 

 

◎ 첫만남이용권 지원대상

2022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로 출생신고되어 정상적으로 주민등록번호를 부여받은 아동을 지원합니다.

첫만남이용권 대상

 

◎ 첫만남이용권 서비스 내용

첫만남이용권 혜택

출생아동 보호자의 ‘국민행복카드’로 지급되며, 생애 초기 아동양육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유흥·사행업종, 레저업종 등을 제외한 산후조리원, 대형마트, 백화점, 온라인 쇼핑 등 다양한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첫만남이용권 신청방법

첫만남이용권 신청방법

서울시는 ‘첫만남이용권’ 바우처를 온·오프라인으로 상시 신청 접수받는다고 6일 밝혔으며, 아동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동주민센터에서 신청하거나 온라인 ‘복지로’ 또는 ‘정부24’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2022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는 모두 대상이 되며, 지급은 4월 1일부터 시작됩니다.

 

복지로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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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만남이용권 혜택

‘첫만남이용권’ 바우처는 시가 2018년부터 출생가정에 지원했던 10만 원 상당의 ‘출생축하용품’을 대폭 업그레이드한 것으로, 지원금액이 커졌을뿐 아니라, 체온계·수유쿠션 등 정해진 품목 가운데 선택해서 받는 ‘출생축하용품’과 다르게 바우처카드 형태로 지급되기 때문에 출생가정에서 필요로 하는 물품과 서비스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되었습니다.

‘첫만남이용권’ 바우처 사용기간은 아동 출생일부터 1년으로, 서울시는 지급 결정 시한(신청 후 30일 이내) 및 바우처 지급일(빠르면 신청일 익일) 등을 고려해 여유 있게 신청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2022년 1월 1일 이전 출생가정은 기존 출생축하용품을 지원받는데, 출생축하용품 지원사업은 오는 3월 31일 종료되기 때문에 아직 출생축하용품을 신청하지 않은 아동의 부모 등 보호자는 이날까지 동주민센터에 신청해야 물품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첫만남이용권 정책이 출산가정의 생애 초기 아동양육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다소나마 덜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상이 되는 모든 시민들이 누락 없이 촘촘하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홍보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사이트 확인하니 서울시뿐만 아니라 올해 태어난 아기들 모두 해당되는거 같네요.

모든 부모님들이 아시겠지만 공유차원에서 포스팅합니다.

태어난 애기들 모두 축하드리고 정부에서 주는 지원금 받아서 잘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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