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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글로브2

김하성 골든글러브 H.S. KIM 한국인 최초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뛰고 있는 ‘유틸리티 내야수’ 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빅리그 최고의 선수에게 수여하는 골든글러브 수상자가 됐습니다. 김하성은 지난 6일(한국시간) 열린 MLB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내셔널리그 유틸리티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유틸리티부문이 어떤 상인지, 그리고 김하성 선수프로필에 대해 알아볼게요. MLB 유틸리티 부문 수상 지난해 신설된 유틸리티 부문은 다양한 포지션에서 출중한 능력을 발휘한 '만능 수비수'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김하성은 자신의 장점인 다재다능함을 인정받아 유틸리티 부문 수상자가 되었습니다. 내야 수비 고른 포지션 소화를 의미하는 유틸리티 야수 부문은 지난해 처음 제정된 부문으로 김하성은 무키 베.. 2023. 11. 7.
오영수 골든글로브 수상! 오영수 프로필 - 2022 골든글로브 수상자 & 수상작들 오영수 골든글로브 수상! 오영수 프로필 - 2022 골든글로브 수상자 & 수상작들 오영수 배우님 골든글로브 남우조연상 수상 정말 축하드립니다. 한국인 배우 최초 연기상 수상!! "처음으로 내게 '괜찮은 놈' 말해.. 수상 소식 듣고 처음으로 나에게 '괜찮은 놈이야'라고 말했습니다" 한국 배우 최초로 미국 골든글로브를 품에 안은 배우 오영수가 이 같은 소감을 밝혔습니다. '오징어 게임'에 출연한 배우 오영수(78)가 한국 배우 최초로 골든글로브 연기상을 수상해서 화재입니다. 배우 오영수는 10일(한국시간) 열린 제79회 미국 골든글로 브 시상식에서 TV부문 남우조연상을 수상했습니다. 미국 영화상 골든글로브 시상식이 할리우드의 보이콧으로 파행했지만, 외신들은 '오징어 게임'의 오영수가 한국 배우 최초로 남우.. 2022. 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