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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홍회장 녹취록 공개 - 최연소 女팀장 육아휴직후 물류센터 발령 남양유업 홍회장 녹취록 공개 - 최연소 女팀장 육아휴직후 물류센터 발령 안녕하세요. 고기를 사랑하고 즐겨 먹고 싶은 우렁각시입니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뉴스 공유드립니다. 남양유업 홍회장 녹취록 공개 - 최연소 女팀장 육아휴직후 물류센터 발령 남양유업 홍회장 녹취록 공개 - 최연소 女팀장 육아휴직후 물류센터 발령 남양유업에 최연소 여성 팀장이 40이 넘은 나이에 아이를 놓고 육아휴직을 사용 후 복직하자 보복 발령을 냈다는 기사입니다. 근데 중요한 건 남양의 홍 회장이 압박을 넣어서 못 버티게 하라는 녹취가 공개되었는데요.... 이거 참 머라 할 말이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팀장급 자리를 공석으로 둘수는 없으니 보직해임은 어쩔 수 없다 쳐도 집에서 5시간 걸리는 물류창고로 발령은,,,,,참,,,,광고팀 .. 2021. 9. 7.
남양유업 외손녀 황하나, 집행유예 중에 ‘마약 혐의'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32)씨가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황씨를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경찰은 수사에 착수하게 된 경위나 소환 여부 등 구체적인 수사 내용에 대해서는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황씨에 대한 구속영장은 신청하지 않았다. 황씨는 지난해 7월 필로폰 투약 혐의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당시 황씨는 2015~2019년 지인과 함께 자신의 주거지인 서울에서 일회용 주사기를 이용해 향정신성 의약품을 수차례 투약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또 지난해 2~3월에 가수 겸 배우이자 옛 연인인 박유천씨와 함께 필로폰 1.5g을 3차례 매수한 뒤 6차례 투약한 혐의도 포함됐다. 2020. 12.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