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의 서재 상장1 밀리의 서재 구독 할인, 9월 코스닥 상장 전자 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가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9월 코스닥 시장 상장에 도전합니다. 밀리의 서재는 21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착수했다고 밝혔는데요. 밀리의 서재는 지난해 상장을 철회한 지 9개월 만에 기업공개(IPO)에 재도전하게 되는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밀리의 서재가 전자책을 보는 서비스라는 것을 알고 계실 텐데요. 밀리의 서재가 무엇인지? 그리고 밀리의 서재가 코스닥상장 정보에 대해 살펴볼게요. 밀리의 서재 밀리의 서재는 월정액으로 도서를 대여해 읽을 수 있는 전자책 서비스. 2016년에 서영택 대표 전 웅진씽크빅 대표이사가 설립한 이래 2023년 7월 기준으로 한국 내에서 월정액 도서 서비스 중 최고 수준인 약 14만 권 정도의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2023. 8.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