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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습2

이태원 피습 40대 여배우 두번째 남편 ◇ 이태원 40대 여배우 흉기 피습 40대 여배우가 집 앞에서 남편의 흉기에 수차례 찔려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14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서울 용산 자택 앞에서 아내 B 씨의 40대를 흉기로 찌른 30대 남성이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되었다고 합니다. 이후 A 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다행입니다. B 씨는 이날 오전 흉기를 구입해 집 앞에서 아내 A 씨를 기다렸고, A 씨가 집 밖으로 나오자 흉기를 휘둘렀다고 합니다. 이후 극단적 시도를 하다가 주민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두 사람은 별거했으며 현장에는 아이도 함께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아이가 받았을 충격도 걱정이 되고 있습니다. ◇ 이태원 40대 여배우 두번째 남편 40대 여배.. 2022. 6. 15.
조두순, 자택에서 20대 남에게 둔기 피습....큰 부상은 아니야...제길!! 조두순, 자택에서 20대 남에게 둔기 피습....큰 부상은 아니야.. [사건 요약] 낯선 남성, 경찰 행세하며 찾아와 둔기로 '습격' 조 씨 부인 치안센터에 신고…남성 현행범 체포 조 씨 치료 뒤 곧바로 경찰에서 피해자 조사 피의자, 지난 2월에도 조 씨 집 들어가려다 입건 경기 안산시 단원구에 있는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의 집입니다. 조 씨 출소 뒤 바람 잘 날 없던 이곳에 밤 8시 50분쯤 낯선 남성이 찾아왔습니다. 남성은 경찰 행세를 하며 조 씨의 집 안으로 들어간 뒤 집 안에 있던 둔기로 조 씨의 머리를 때린 것으로 보입니다. 사건이 일어난 직후, 놀란 조 씨의 부인이 집 근처 치안센터로 뛰어가 신고했습니다. 출동한 경찰은 남성을 특수상해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주변 거주민 : 어떤 아줌마가 '여.. 2021. 12.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