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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이달 초 언팩 행사를 통해 갤럭시 S23과 함께 갤럭시 북3 울트라를 공개하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갤럭시북 3 울트라가 애플 맥북프로 고급형 모델인 M2 max보다 어떤 강점이 있고 차이점이 있는지 한번 알아볼게요.
갤럭시 북3 울트라
- 최신 13세대 ‘인텔 코어 i9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RTX 4070’ 외장 그래픽을 탑재
- 갤럭시 북3 울트라는 16형 한 가지 크기로 출시
- 화면은 대각선 기준 40.6cm ‘다이내믹 AMOLED 2X’ 디스플레이를 적용
다이내믹 AMOLED 2X는 삼성전자가 갤럭시 스마트폰에 사용하던 디스플레이 - 화면비율 16:10, 3K 해상도(2880*1800), 최대 120Hz의 주사율을 제공한다. 전작보다 선명하고 부드러운 경험이 가능
- 갤럭시 북3 울트라 두께와 무게 각각 16.5mm, 1.79kg
- RAM 32GB, 1TB SSD까지만 지원, 16GB와 32GB 두 가지 메모리 선택 가능
- 색상 그라파이트 한 가지
- 스토리지는 갤럭시북 3 울트라 SSD 512GB와 1TB 2종 지원
- 갤럭시북 3 울트라 시작 가격 347만 원부터
애플 플래그십 모델 - 맥북 프로 M2 max 16
- 자체 개발한 프로세서 ‘M2맥스 12코어’와 그래픽카드 ‘38 코어 5세대 GPU’ 장착
- 맥북프로 M2맥스는 14형과 16형 출시, 16형은 16.2인치 리퀴드 레티나 XDR 디스플레이 탑재
- 맥북프로 M2맥스 16형 두께와 무게 각각 16.8mm, 2.16kg
- 사용자가 필요에 맞게 메모리 등 주변 성능을 추가할 수 있는 확장성은 맥북프로가 가진 강점
- 맥북프로 M2맥스 16형은 32GB 메모리만 기본 제공, 금액 추가시 최대 96GB까지 지원
- 스토리지는 맥북프로 M2맥스 16형 제품은 SSD 1TB만을 기본 제공하지만 8TB까지 별도 확장 지원
- 맥북프로 M2맥스는 스페이스 그레이와 실버 2개 색상 출시.
- 맥북프로 349만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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