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 판다 헤어 갑질 정리 - 70대 할머니 무릎 꿇린 미용실

 

이대 판다 헤어 갑질 정리

 

이대 판다 헤어 갑질 - 70대 할머니 무릎 꿇린 미용실

너무 어처구니가 없는 사건이 있어서 공유차원에 포스팅합니다.

네이버,다음 뉴스에는 아직 없네요..왜인지 몰라도..

이대 판다 헤어 갑질 정리

• 70대 할머니가 전단지 아르바이트로 미용실 우편함에 전단지 한 장 넣음
• 미용실 주인이 이걸 보고 화가 나서 업체에 따지고 할머니 불러서 무릎꿇임
• 할머니가 무릎 꿇는 건 좀 그렇다 하자 경찰 부름, 할머니 겁나서 무릎 끓음.
• 사건 공유되어 미용실 사장 털리는 중...

서울 대학가에 위치한 한 미용실 점주가 전단지 배포 아르바이트를 하던 70대 할머니를 무릎 꿇게 한 사진이 공개돼 논란되고 있습니다.

지난(27일) 서대문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3월 서대문구에서 미용실을 운영하는 점주가 가게 우편함에 전단지를 넣은 70대 할머니에게 무릎을 꿇게 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점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할머니를 일으켜 세운 뒤 상황을 마무리했습니다. 

 

특이한 게 포털에 검색하면 뉴스는 안 나와요?? 신기하게...

 

이 사건은 최근 한 유튜버가 무릎 꿇은 할머니의 사진을 공개하면서 알려졌습니다. 

 

출저-유튜버 구제역

'유튜버 구제역'은 '갑질 미용실 사장'이라며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유튜버에 따르면 70대 할머니는 전단지 배포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미용실 우편함에 전단지를 넣었고, 이를 목격한 미용실 점주 A 씨는 전단지에 적힌 업체에 전화해 항의했습니다.  업체는 사과했지만 A 씨는 할머니에게 직접 사과받아야겠다고 주장했습니다. 업체 사장은 할머니에게 "정말 죄송한데 회사 이미지를 생각해서 한 번만 사과해달라"라고 부탁했습니다.  결국 할머니는 사과를 위해 미용실을 찾아갔습니다. 그런데 A 씨가 할머니에게 자신의 앞에서 무릎을 꿇고 빌라고 요구한 겁니다. 

 

이대 판다 헤어

할머니가 "무릎까지 꿇는 것은 조금 어려울 것 같다"라고 하자 A 씨는 경찰을 불렀고, 이에 겁을 먹은 할머니는 무릎을 꿇었습니다.  A 씨는 이 모습을 촬영해 업체 사장에게 사과받았다며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할머니가 미용실 안에서 무릎을 꿇은 채 손을 모으고 있으며 옆에는 경찰 두 명이 서 있습니다. 

 

해당 사건이 알려지자 이대 갑질 미용실 관련해 대중에서 많은 관심과 분노를 사고 있는데요 
현재 사과문은 올라온 상황이지만 대중의 분노는 쉽사리 사그라들지 않고 있습니다.

세상에는 참 신기하게 여러 종류의 쓰레기가 많네요..
어떻게 치워야 잘 치웠다고 할까요? 도대체 저런 건 어디서 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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