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우' 출연 여배우 안하영, 신세경 닮은꼴

안녕하세요 고기를 사랑하는 우렁각시입니다.
오늘은 배우 안하영 님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최근 인기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2화에 결혼식 도중 드레스가 흘러내린 신부 김화영을 열연한 배우가 바로 하영(본명 안하영)입니다.

◇ 우영우 2화 특별 출연 배우 안하영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2화 '흘러내린 웨딩드레스' 편에 김화영 역으로 특별 출연하여 모종의 사유로 결혼 확정을 원하지 않는 새신부의 베일에 쌓인 연기를 빼어나게 수행하여 많은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는데요.
우영우에서 허리에 불상 문신이 있는 신부로 웨딩드레스가 벗겨지면서 불상문신이 드러나고 파혼까지 이르게 되는 개성 있는 캐릭터로 나오셨는데 그보다 더 화제가 된 것이 바로 신세경을 닮은 외모로도 더 화제가 되었습니다.

특이 한건 여군이다 군 장교 출신이다 라는 설이 한참 돌고 있었는데 소속사에서 아니라고 부인했다고 합니다.
서양학과인데 대학원까지 꽤 오래 미술전공을 했다고 하고 미술에 대한 회의감이 와서 영화를 만들고 소설을 쓰는 것에
관심을 가지다가 결국 연기에 호기심이 생겨서 학교를 그만두고 연기를 집중했다고 하네요.

실물 여신으로 유명하다는데 남자분들이 정말 좋아할 만한 외모의 소유자시네요 ㅎㅎ
신세경, 임지연, 김소은을 섞어 놓은 것 같다는 평이 많은데 모두 좋은 점만 가지고 있는 외모의 배우라니,, 정말 부럽네요
우영우에서 좋은 모습으로 주목받았으니 더욱 왕성한 활동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