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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2

한서희 마약 논란 정리 한서희 마약 논란 정리 마약 논란의 중심에 있던 그녀가 최후 발언에서 실언을 하면서 많은 이들에게 비난을 받았는데요 한서희가 한 최후 발언은 다음과 같습니다. ◎ 한서희 최후 발언 한서희는 최후 발언에서 "이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저 도망 안 갈 건데요. 구속 안될 건데요. 판사님 지금 뭐하시는 거예요? 지금 구속영장을 발부한다고요? 제가 불출석했다고 그러시는 건가요? 실형 할 이유가 없잖아요. 뭐라고요 진짜? 저기요! 뭐가 유죄인데, 특정된 게 하나도 없는데 뭐가 유죄인데요. X발 진짜"라는 올해 최고의 망언을 남기는데요 위에서 느끼듯이 현재 한서희 본인은 본인의 잘못에 대해 전혀 반성하거나 뉘우침을 느낄수가 없네요 오히려 판사를 향해 막말하는 멋진?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한서희는 1995년생으로 MB.. 2021. 11. 18.
남양유업 외손녀 황하나, 집행유예 중에 ‘마약 혐의'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32)씨가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황씨를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경찰은 수사에 착수하게 된 경위나 소환 여부 등 구체적인 수사 내용에 대해서는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황씨에 대한 구속영장은 신청하지 않았다. 황씨는 지난해 7월 필로폰 투약 혐의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당시 황씨는 2015~2019년 지인과 함께 자신의 주거지인 서울에서 일회용 주사기를 이용해 향정신성 의약품을 수차례 투약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또 지난해 2~3월에 가수 겸 배우이자 옛 연인인 박유천씨와 함께 필로폰 1.5g을 3차례 매수한 뒤 6차례 투약한 혐의도 포함됐다. 2020. 12. 28.